㈔미래탄소중립포럼은 최근 제2기 탄소중립지도사 38명이 관련 과정을 수료했다고 23일 밝혔다.
탄소중립지도사는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및 탄소중립기본법에 의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문가 과정을 밟아 시험을 통과했을 때 주어지는 민간자격증이다.
이승우 포럼 상임대표는 “탄소중립지도사는 기후변화 및 탄소중립교육 전문가, 관련 프로젝트 참여, 정의로운 전환정책의 지원과 코칭 등으로 활동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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