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업황이 부진한 면세점의 특허수수료와 관련해 “특허 수수료율을 50% 인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17년 면세점의 특허수수료율을 최대 20배 인상했다.
해외에서 휴대 반입되는 면세 주류의 병 수 제한도 없애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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