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팀 승리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현지 매체로부터 혹평을 들었다.
PSG는 모든 키커가 승부차기에 성공한 반면에 랑스는 4번 키커 은졸라의 슈팅이 사포노트에게 막혔다.
프랑스 ‘레퀴프’도 “오른쪽에서 뛴 이강인은 PSG 공격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기록이 저조했다”라며 평점 3점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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