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군백기' 종료를 앞두고 송민호를 둘러싼 부실 복무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회복무요원 B씨 역시 "(송민호는) 출근을 거의 안 했다.
B씨는 "유일하게 송민호만 빼고 사회복무요원부터 직원들까지 (전화를) 다 받는다"며 "사람들이 송민호 목소리를 안다는 것" 이 업무에서 송민호가 배제된 이유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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