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청렴도 향상 공직자 청렴교육 진행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청렴한 조직 문화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
그동안 시는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에서 직원의 부패인식·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와 반부패 문화 확립을 위한 청렴 노력도, 부패 실태 등으로 매긴 종합 청렴도 평가 결과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청렴 포스터 공모전과 갑질 근절 4행시 릴레이, 청렴 교육 등 다양한 캠페인도 진행하고,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 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 추진 전략을 수립해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공공 재정 부정수급 예방·자체 점검, 맞춤형 부패 방지 교육 등 3대 분야 18개 세부 과제를 실천한 점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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