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공무원노조, 노사발전협의회서 직원 복지 안건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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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공무원노조, 노사발전협의회서 직원 복지 안건 협의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과 원주시는 최근 하반기 노사발전협의회를 열고 직원 복지 관련 9개의 안건을 협의했다.

▲ 고독사 목격 공무원 심리안정지원 특별휴가 신설 ▲ 신규임용자 대상 새내기 도약 휴가 신설 ▲ 장기재직휴가 이월 사용 ▲ 원주시 소송비용 지원 조례 개정 ▲분기별 휴직자수요 예측시스템 구축 ▲ 육아시간 사용 인원 부서별 분산 배치 ▲ 전 직원 대상포진 접종비용 지원 ▲ 재택 당직 중 민원으로 인한 출근 시 수당 지급 ▲ 직원 대상 직무역량강화 교육 실시 등으로 조합원 점심간담회 외 공모전을 통해 결정된 안건이다.

김기훈 원공노 부위원장은 23일 "노사발전협의가 대립과 갈등보다는 참여와 협력을 통해 직원들의 권익증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꾀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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