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는 오는 2025년 1월까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지역상권 회복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안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생가맹점에 계양e음 카드 수수료 전액과 상생가맹점이 부담하는 상생 캐시백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특례보증은 업체 1곳당 3천만원까지 대출할 수 있으며, 대출 기간 최대 5년까지 이자의 2~2.5%를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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