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전자상가(양조장 건물)/제공=인천시 인천시립박물관은 도시 아카이브 조사를 바탕으로 지난 17일 '동인천 전자상가, 기억을 담다'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 2부는 전자상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자상가의 현재 모습을 재현한 공간으로, 판매 제품과 가게의 특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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