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안정 여야협의체, 26일 출범… 첫 회의에 양당 대표 참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정안정 여야협의체, 26일 출범… 첫 회의에 양당 대표 참석

2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박형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첫 번째 여야정 협의체 날짜는 오는 26일로 하기로 했다"며 "처음 회의할 때는 양당의 당 대표가 참여하고 그다음부터 원내대표가 실제로 진행하는 것으로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측도 여야정 협의체 참석을 긍정했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6일 실무회담을 하기로 했다"며 "아마 참석하게 된다면 여야 당 대표와 국회의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정도가 참석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