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측이 일본 배우 마치다 케이타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아리스 인 보더랜드', '체리마호: 30살까지 동정이면 마법사가 될 수 있대' 등으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배우 마치다 케이타는 첫 번째로 한국에서 화보를 촬영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뽐냈다.
"역할을 떠나 한국 배우와 연기했을 때 제가 어떤 연기를 끌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요.새롭게 표현할 수 있는 시너지에 대해 기대감이 있어요." 모든 것이 기대되고 해보고 싶다는 열정적인 마치다 케이타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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