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특례시를 꿈꾸는 화성FC가 2024 민관합동 프로 추진위원회 위촉식을 기념하고 있다.
축구 특례시를 꿈꾸는 화성FC가 23일 최종 승인을 위해 '2025 K리그2'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는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과 더불어 103만 화성시민과 함께'축구특례시'로 새롭게 도약하려고 한다"며 "화성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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