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겨울이 오면 빼놓을 수 없는 1박 2일의 필수 관문, 혹한기 대비 캠프에 오신 걸 환영한다"라고 조세호를 맞았다.
PD는 딘딘과 김종민에게도 "휴대전화와 소지품은 저희가 보관해드리겠다"라고 알렸다.
그러더니 김종민은 "전화 한 통화만"이라며 안절부절하는가 하면, "핸드폰 몇시까지 뺏기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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