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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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 나서

진주시청 전경(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2025년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공공일자리사업을 조속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진주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당초 110억 원에서 160억 원으로 확대한다.

모바일 상품권은 1월 2일 150억 원, 지류 상품권은 1월 20일 1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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