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복무 의혹이 불거진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예정대로 사회복무요원에서 소집 해제됐다.
송민호는 마지막 복무일인 이날도 병가를 내 근무지인 마포주민편익시설에는 출근하지 않았다.
지난 3월 마포주민편익시설로 근무지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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