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헌법재판관 후보 3인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했다.
23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날 국회 헌법재판소 재판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인청특위)는 23일 마은혁 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를 대상으로 한 후보자 청문회를 시작했다.
이날은 야당이 추천한 정계선 서울서부지방법원장과 마은혁 판사를 대상으로 청문을 진행하며 24일엔 국민의힘이 추천한 조한창 변호사를 대상으로 청문회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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