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가논은 세일즈(Sales and Customers) 부서를 이끌어 온 오소윤 전무가 내년 1월 1일부로 오가논 말레이시아 대표(Country Lead)로 임명된다고 23일 밝혔다.
이후 한국오가논 출범부터 주요 성장 전략을 이끌며 제약 업계에서 26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한국오가논 세일즈 부서 리더로서 회사의 운영 체계를 안정화시키고, 만성질환 및 여성건강 분야에서 시장 입지를 강화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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