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해군 순항훈련전단 진해항 입항…79기 해군사관생도 140여명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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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군 순항훈련전단 진해항 입항…79기 해군사관생도 140여명 포함

2024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전단장 준장 김동래)이 110일간의 순항훈련 임무를 마치고 23일 진해 군항으로 입항했다.

태평양․오세아니아 주요 순방국 기관과 군부대를 방문해 안보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문화공연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친선 교류 활동을 통해 우의를 다졌다.

김동래(준장) 순항훈련전단장은 “실전적 군사실습을 통한 정예 해군장교 양성과 군사외교를 통한 국위선양이라는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전단 총원이 원팀이 되어 110일을 함께 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장차 ‘강한해군’ ‘해양강국’의 초석이 될 사관생도들이 해군․해병대 장교 임관 전 까지 군인으로서 철학과 가치관을 확고히 해주길 바란다”고 훈련 참가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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