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2026년까지 27억 원을 투입해 청년 5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는 항공우주와 원자력 등 특화 산업에 247명을 배치하고, 이들에게 교통·주거 지원을 제공했다.
시에서는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으로 쉬는 청년과 구직 포기 청년 932명을 대상으로 취업 교육과 상담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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