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면증을 앓고 있다고 밝혔다.
서장훈이 이현이에게 "일상생활에서 기면증 때문에 불편한 점이 있냐"고 묻자, 이현이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말하는데 잠이 들어서 더 싸운 적이 있다"며 "신혼 때 많이 싸웠다가 진짜 기면증 진단을 받았다고 하니 이해해 줬다"고 말했다.
수면 마비가 와 잠이 들 때나 깰 때 수초에서 수 분간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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