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업박물관이 상설전시관 중 ‘내일의 농업’ 코너를 새롭게 조성했다.
상설전시관의 마지막 코너인 ‘내일의 농업’은 우리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앞으로의 변화상을 경험해보는 디지털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황수철 국립농업박물관장은 “개관 2주년을 맞아 상설전시관 일부를 개편해 새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디지털 체험형 공간으로 재탄생한 전시관을 관람하며 우리 농업의 ‘내일’에 대해 상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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