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버니즈에 "편하게 울 수 있을 때 울게" 의미심장 메시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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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버니즈에 "편하게 울 수 있을 때 울게" 의미심장 메시지 [엑's 이슈]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어도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가운데, 멤버 민지가 심경을 밝혔다.

22일 민지는 '진즈포프리(jeanzforfree)' 계정에 "오늘 녹화 시간도 길고...날도 추웠을 텐데 끝까지 힘내서 응원해 준 버니즈(팬덤명)들 너무 고마워요.버니즈랑 함께한 무대들은 늘 기억에 남지만...오늘은 뭔가 더 오래 기억할 것 같은 느낌.항상 고마워.다들 너무 귀엽고 다정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달 28일 서울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들의 요구사항이 시정되지 않았다며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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