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 봄 올까…실권자 "모든 종교 포용·무기 국가통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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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 봄 올까…실권자 "모든 종교 포용·무기 국가통제"(종합)

시리아 과도정부를 이끄는 반군 하야트타흐리르알샴(HTS) 수장 아메드 알샤라(옛 가명 아부 무함마드 알졸라니)가 모든 종파를 포용하고 무기를 국가의 통제하에 두겠다고 밝혔다.

시아파 분파인 드루즈파는 레바논과 시리아, 이스라엘 등에 퍼진 이슬람 소수 종파다.

레바논에서 시리아군은 2005년이 돼서야 철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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