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장년층의 연간 평균소득이 청년층보다 1.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을 소유한 청년층의 대출(1억4600만원)이 중장년층(1억299만원) 및 노년층(5173만원)에 비해 높았다.
지난해 19~34세 청년층 인구는 전년 대비 2.0%(29만 1000명) 감소했고 65세 이상 노년층 인구는 5.0%(45만 1000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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