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결혼해 줄래? 내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김준호의 깜짝 프러포즈에 김지민 오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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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결혼해 줄래? 내 마지막 사랑이 되어줘" 김준호의 깜짝 프러포즈에 김지민 오열(+내용)

김준호, "내 마지막 사랑이 너라는 걸 깨달았어" 이날 방송에서는 '프러포즈 6시간 전'이라는 자막이 보여 이목을 끌었으며, 김준호와 김지민 커플의 건강 검진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영상을 보던 김지민은 눈물을 흘렸고, '지민아, 나랑 결혼해 줄래?'라는 말과 함께 영상이 끝나고 김준호가 '서시'를 부르며 등장했고, 울먹이며 노래를 마친 김준호는 " 지민아, 진짜 모자라고 부족한 오빠를 사랑해 줘서 고맙고 앞으로 아프지 말고 우리 오랫동안 사랑하자.오빠랑 결혼해 줄래?" 라고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청혼했다.

그러자 김지민은 "너무 갑작스러워.껴줘"라며 손을 내밀었고, 반지를 끼워주고 뜨거운 포옹을 하며 김준호는 "사랑해"라고 말하자 김지민은 "조랑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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