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베테랑 수비수 김진혁(31)과 동행을 이어간다.
대구는 23일 오전 “베테랑 수비수 김진혁과 재계약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대구는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그의 헌신과 팀을 향한 애정은 대구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대구는 이번 재계약을 통해 김진혁과 함께 수비진을 더욱 강화하며 2025시즌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