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초대석> 부실공사 못 참는 푀르스트 박관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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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초대석> 부실공사 못 참는 푀르스트 박관우 대표

박관우 대표의 가치관이 담긴 만큼, 경기도 광주시 소재 본사 내외부 디자인을 비롯해 모든 건축에는 푀르스트의 제품을 썼다.

푀르스트는 시공사 입장서 합리적인 가격에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푀르스트가 마감재, 소품, 창호 등 소재 브랜드에 차별화를 둔 이유에 관해 그는 “실제로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높은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을 제시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일례로 ‘그로테라(Groterra)’라는 마루를 개발해 메리어트 호텔에 납품했는데, 한 건의 하자도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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