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폰세카가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ATP 넥스트 제너레이션 파이널스에서 무패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세 주앙 폰세카(145위·브라질)가 ‘차세대 왕중왕전’인 넥스트 제너레이션 남자프로테니스(ATP) 파이널스에서 퍼펙트 우승을 했다.
남자프로테니스 넥스트 제너레이션 대회는 20세 이하 선수들 가운데 상위 랭커 8명이 출전하는 이벤트 대회로 거액이 상금을 내걸며 차세대 테니스 스타를 발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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