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세종 조세그룹, 입법·사법·행정 전문가 영입으로 전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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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세종 조세그룹, 입법·사법·행정 전문가 영입으로 전력 강화

법무법인(유) 세종(이하 ‘세종’)(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올 한해 조세 분야에서 입법·사법·행정을 모두 아우르는 전문가 영입을 통해 조세그룹의 맨파워를 대폭 강화하고 굵직한 성과들을 이끌어냈다고 22일 밝혔다.

김 고문과 도 변호사의 영입은 세종 조세그룹의 입법과 사법 분야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약 10여년간 국세청에서 국제세원, 세무조사, 송무 분야의 주요 보직을 맡으며 국제조세와 상속세 및 증여세 분야의 다양한 사건을 성공적으로 처리해 온 김민 변호사(변호사시험 2회)와 행정안전부 및 대법원, 광명시청에서 근무하며 지방세 이론과 실무 경험을 겸비한 김기명 전문위원, 관세청 및 주요 세관, 법무법인 광장, 김앤장 법률사무소 등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으며 관세범칙조사, 외환거래조사, 관세심사 등 실무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김기락 전문위원이 합류하며 국세, 지방세 및 관세 행정 분야 역시 노련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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