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돈곤 청양군수가 16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한 회의를 열고 있다.
청양군이 16일 발생한 AI(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내 양계농장에서 고병원성(H형) AI가 확진됨에 따라 신속하게 비상 체계로 돌입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살처분, 방역, 농가 예찰·점검 등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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