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2일 개최된 '전농제9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토지등소유자 전체회의에서 시공자로 선정됐다.
특히 △서울 삼성동 서광아파트 리모델링 △서울 사당5 주택 재건축 정비 △안산 고잔연립2구역 주택 재건축 △서울 방화3 재정비 촉진구역 재건축 등을 수주하며 서울·수도권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전농제9구역은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을 비롯해 현재 6개 노선이 운행 중인 청량리역이 도보권에 위치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