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62개 협력사와 'CJ파트너스클럽' 개최…35년째 상생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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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62개 협력사와 'CJ파트너스클럽' 개최…35년째 상생 이어가

CJ제일제당은 62개 협력기업을 초청해 'CJ파트너스 클럽' 행사를 개최하며 동반성장 노력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내년도 경영환경과 업계 현황을 전망하고 강화된 협력사 맞춤형 동반성장 지원 사업이 소개됐다.

오현식 CJ제일제당 식품구매담당은 "긴밀한 파트너십은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를 만드는 데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품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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