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삼미천 정비사업 완료 홍수예방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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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미천 정비사업 완료 홍수예방 기대

경기도는 화성시 병점동과 오산시 양산동을 흐르는 삼미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삼미천 정비사업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참여예산(15억원)을 반영한 하천사업이다.

도는 이번 삼미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주민참여예산 15억원을 투입, 올해 2024년 3월 착공해 하천 연장 0.7km 구간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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