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2년만에 전무로 승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리온 오너 3세 담서원, 2년만에 전무로 승진

담철곤 오리온(271560)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담서원(사진)씨가 2년만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사진=오리온) 23일 오리온그룹이 발표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보면, 그는 오리온 한국법인 경영지원팀 전무로 승진했다.

한편, 이성수 오리온 중국 법인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