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철곤 오리온(271560)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오너 3세인 담서원(사진)씨가 2년만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사진=오리온) 23일 오리온그룹이 발표한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보면, 그는 오리온 한국법인 경영지원팀 전무로 승진했다.
한편, 이성수 오리온 중국 법인 대표이사는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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