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해수부는 2028년까지 내수면 수산물 생산량 4만 9200톤(t) 달성을 목표로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해수부는 내수면산업을 유통·가공 산업과 레저·관광 산업 등과 융합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6차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K-강마을 사업’을 추진한다.
수온·수질 등 자율·복합 제어가 가능한 2단계 스마트 양식장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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