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하우스의 투자를 받은 지 1년 만에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신장하며 300억원 규모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드파운드는 탁월한 유통 전략, 상품기획력, 브랜딩 전략으로 올해 현재 매출 기준, 전년 대비 37% 증가하며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달 기준 오프라인 매장은 총 19개로, 주요 상권에서 드파운드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되며 브랜드 입지가 더욱 강화됐다.
드파운드 관계자는 “내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이하며 고객과 소통할 다양한 기회를 통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보다 강화할 방침”이라며 “슈즈 및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라인업을 확대하고 다채로운 제품 카테고리로 토탈 패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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