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상, 최윤희 부부가 15년 간의 기러기 생활을 청산하고 맞은 제 2의 신혼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유현상, 최윤희 부부는 김학래, 임미숙 부부를 초대해 아내들을 위한 연말 디너쇼를 연다.
이어 결혼 34년 차 유현상, 최윤희 부부와 결혼 35년 차 김학래, 임미숙 부부는 극과 극의 결혼 생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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