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웅은 프로데뷔 후 9경기를 소화했고, 평균 출전시간은 6분39초다.
이근준은 데뷔 후 8경기에서 평균 21분을 소화하고 있다.
송교창의 성공적인 프로 안착 이후 실력에 자신감이 있는 어린 선수들이 대학 대신 프로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 올시즌 루키 박정웅과 이근준의 활약에 따라서 이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수도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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