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대청호에 내년 말 부터 전기선박이 운행된다.
옥천군은 내년말 부터 40인승 전기선박을 도입해 대청호의 8개 정류장을 거치는 선박을 운항한다고 23일 밝혔다.
옥천군의 대청호 친환경 수상교통망 구축사업인 전기 선박 운항은 지난 2022년 부터 시작해 여러번의 소송을 거쳐 이번에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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