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는 켄싱턴호텔 평창에 럭셔리 브랜드 그랜드 켄싱턴의 체험객실 '그랜드 스위트' 2개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디자인을 재해석한 이 객실은 통창을 통해 6만7000㎡ 규모의 프렌치 가든 자수정원을 조망할 수 있다.
그랜드 켄싱턴 관계자는 "그랜드 켄싱턴의 브랜드 가치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체험객실을 선보이게 됐다"며 "자연 속에서 누리는 럭셔리한 휴식을 통해 그랜드 켄싱턴만의 특별한 라이프스타일을 먼저 체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