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서울빛초롱축제에 참여하고 있는 라면놀이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025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농심은 축제기간 중 라면놀이동산을 조성, 너구리 캐릭터를 시작으로 농심의 역사와 다양한 캐릭터로 청계천을 장식했다.
농심 관계자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친구와 연인·가족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농심은 2025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소비자와 다양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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