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지난 19~22일 나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컬리푸드페스타 2024’에 3만여명이 다녀갔다고 23일 밝혔다.
방문객은 간편식, 신선식품, 베이커리 등 다양한 업체의 부스를 방문해 제품 시식과 이벤트를 경험했다.
최현석 셰프는 ‘프레시지’ 부스에서 ‘쵸이닷’ 간편식을, 송하슬람 반찬셰프는 레스토랑 ‘마마리’의 시그니처 바질페스토를 사용한 파스타 샐러드를, 일식 전문 정호영 셰프는 미쉐린 레스토랑 ‘우동 카덴’의 인기 메뉴를 각각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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