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적극적인 행정업무 추진으로 군민 체감 적극 행정 성과를 창출한 ‘2024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5명(최우수 1, 우수 2, 장려 2)을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는 △이가영(최우수, 신활력경제정책관) △송명경(우수, 농업정책) △김은중(우수, 사회복지) △이상석(장려,안전총괄) △고하나(장려, 세계유산) 등 총 5명이 최종 선발됐다.
장려에는 폭염 집중 대응기간 양심냉장고를 운영해 군민 온열질환 및 폭염피해 예방에 선제적 대응을 한 이상석 팀장(안전총괄과)과 제51회 고창모양성제 ‘옛것에 MZ를 얹다’ 슬로건 개발, 행사 컬러마케팅 도입 등으로 20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등 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고하나 주무관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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