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가 '더 딴따라'의 스페셜 마스터로 활약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더 딴따라' 8회에서는 인순이가 박미경, 신효범과 함께 스페셜 마스터로 등판했다.
이날 박진영은 TOP 15 참가자의 4라운드 대결에 앞서 스페셜 마스터를 소개하며, "작년에 데뷔한 걸그룹 중 가장 핫했다고 생각한다"라고 힌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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