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 김일우가 드디어 강릉에서 박선영과 데이트를 한다.
잠시 후, 큰 여행 가방을 든 박선영이 환히 웃으며 나타나자 김일우는 냅다 달려가 박선영의 짐 가방을 들어주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 본 멘토군단은 “됐다, 됐어!”라면서 물개박수를 친다.
강릉까지 찾아온 박선영을 위해 김일우가 과연 어떤 특별한 데이트를 준비했을지, 두 사람의 크리스마스처럼 설레는 데이트 현장은 25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신랑수업’ 14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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