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AI가 도와주는 '우울증'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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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AI가 도와주는 '우울증' 진단

지난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우울증 진단을 돕는 AI 의료기기를 국내 최초로 허가했다.

우울증 진단을 보조하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우울증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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