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하던 미등록 외국인이 택시 기사의 추적으로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 45분께 충주 성서동에서 술에 취해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그의 범행은 택시 기사 이모(31)씨가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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