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뿐만 아니라 연말 각종 연예 시상식들이 개최되면서 각종 연예인들의 탄핵 정국 언급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1일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굿 파트너'로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조연상을 받은 지승현은 수상 소감을 밝히며 "부모님, 가족들 사랑하고 나라가 어수선하지만 여러분 모두 개개인의 굿 파트너와 함께 행복한 연말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즌제 드라마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열혈사제2' 김남길은 "평범한 일상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는 한 해인 것 같다"며 "모든 여러분들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하기를"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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