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 16회에서는 윤세영(박리원 분)이 구하나(한그루 분)의 편에 서는 황진구(최상 분)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사건 당일 CCTV 오작동으로 인해 범인을 찾을 길이 없던 하나에게 의문의 번호로 결정적인 제보 영상이 도착한다.
과연 하나는 제보 영상을 통해 누명을 벗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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