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부모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육아 지적을 받아 받아 실행에 옮겼다.
바지를 입은 아들을 본 강재준은 "현조 스키니진 입었어? 쫙 달라붙네"라며 웃었고, 치명적인(?) 바지 핏에 부부는 귀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가 하면 아들의 새벽 수유를 담당한 강재준은 "진짜 잠을 못 잤다"며 피곤한 얼굴로 등장했고 "지금 약간 분태기(분유+권태기)가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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