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귀국···“트럼프 만났지만 한국 정세 대화 안나눴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용진 귀국···“트럼프 만났지만 한국 정세 대화 안나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해 5박 6일 체류 후 귀국했다.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지난 16일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자택인 미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체류한 정 회장은 22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을 만났다고는 했지만 대화의 구체적 내용은 언급을 피했고, 일론 머스크와는 짧은 인사 정도만 나눴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